해외 자동차 여행 운전 면허증에 대해 알아보자(With 영문 운전 면허증)

 

해외여행할때 운전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할까?

 

결론부터 말하고 들어가자면,

반은 맞고 반은 틀려.

 

국제운전면허증이 없어도

"영문운전면허증"만으로도

운전이 가능한 나라들이

확대되어지고 있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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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무슨이야기인지 바로 얘기해줄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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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9월 16일부터 운전면허증 발급시

"영문운전면허증"을 발급받을수 있게 되었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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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면은 국문, 뒷면은 영문으로 되어있어.

 

 

이 뒷면의 대한민국 영문 운전 면허증으로도

운전이 가능한 국가들이 있다는 말이지.

 

 

매년 적용국가들이 더 확대되어지고있는 추세야.

​

예전에는 해외에서 운전을 하려면,

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했어.

 

그마저도 국제운전면허증의 만료일은

1년을 초과할수 없어서

매년 갱신을 해야한다는

불편함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었지.

​

하지만 이 영문운전면허증을

보유한 사람은

적용되는 국가에서 운전이 가능해졌어.

​

다만, 꼭 유의할점은 이 면허증만으로는

해당국가에서 신분증 역할을 하고있지 않기때문에,

반드시 여권을 소지해야한다는 점을

부언으로 해둘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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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적으로 이 영문운전면허증 발급과 관련된 기타 사항이야

 

 

오늘 해줄 이야기는 여기까지이고,

유럽 렌트카 여행이 증가되고있는 상황에서

조금이나마 유용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내용 공유해 :)

 

추가적으로

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

 

쪽지나 댓글을 달아줘~

최대한 피드백 하도록 할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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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정보가 됐길 바라며, 여행 준비 잘해